S&P500 지수
S&P 500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전문가들의 S&p500 2024년 예상수치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전략가들의 S&P 500 평균 연말 목표는 약 5,297이다. 에버코어가 6,000으로 최상단이고, JP모건은 4,200으로 가장 낮습니다.
2024년 연말까지 데이터를 보면 현시점 보수점인 분할 매수는 언제나 시장에서 1위는 못하더라 더 2~3위는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P500 10년 데이터
S&P ETF도입된 1957년 이후 연평균 +10.7%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12.4%
S&P500 그래프를 보먼 3500 지수 ~ 5000 지수 비중이
전체 시장 지수의 약 50프로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미국주식의 하방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며
SPY를 본격적으로 분할 매수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미국주식부자 탑 10중 한 명인 워런버핏 유언!!
바로 본인 자산의 90%는 S&P500 투자하고 10% 미국 채권에 넣어 장기적으로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 가라고 말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은 ETF인 것은 확실합니다.
여기까지 보면 좋은 거 알겠는데...
그래서 사요???? 말아요?????
매월 적립식으로 누적 10년간 행하면 주식이 올라가면 적은 수량만큼 적립되고 떨어지면 같은 자금으로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사람이라면 손해 보는 일은 확실하게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10년 뒤에는 짜장면도 20000원이 돼있을 확률이 높지요.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보유하면 값어치가 상승하는
부동산과 미국주식이야 말로 경제적인 첫발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어떤 것을 똑똑하게
모아가는지가 중요합니다.
똑똑하게 금융자산 모아가기.(요약 팁)
연금저축계좌 및 개인형 IRP계좌 활용
연봉의 따라 매년 연말정산 시 돈을 돌려받고 그 돈으로 다음 해
900만 원이 아닌 환급금 148만+752만 원만 넣어 매년 16.5% 세금혜택을 받고 연금계좌 입금되는 배당은 인출하기 전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장점!!
장점이자 단점인 55세까지 넣어야 세제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제 장기투자 윤샘이죠..
연금계좌에서 매수가능한 종목은 미래에셋과 같은 증권사이용하여 타이거 S&P500 ACE S&P500 등등.. 매수가 가능합니다. 수수료 및 보수비용은 큰 차이는 없지만
국내 상장된 지 얼마 안 되어 장기적으로 비교가 필요하며 타이거 S&P500 이 시총이 높아 선호도가 높습니다.
- 거래 수수료
타이거 S&P500 ( 0.07% )
ACE S&P500 ( 0.07%)
KODEX S&P500 ( 0.05%)
무조권 900만 원 넣을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할 때 수중의 이 정도 없어도 살아가는데 지장
이 없는 수준에서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1년.... 5년.... 10년.... 20년.... 30년
작은 눈을 굴려서 결국 눈사람이 되듯 스노효과를 보려면 적립식 투자로 경제적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연말정산 돌려받는 방법